“일할 기회 주심에 감사·흥해 새로운 변화 앞장 서겠다”

-포항시 가 선거구(흥해읍)

존경하는 흥해읍민 여러분과 이제 당선인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흥해, 초곡, 달전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제 더 나은 흥해! 더 큰 흥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저 김종익에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곡지구를 교육도시 녹색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공약들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앞장서서 일하고, 4년 뒤 흥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은 김종익이었다는 말씀을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지역민들과 함께 만나면서 보고 들은 현장의 문제들을 발로 뛰며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흥해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앞장서서 일하고, 4년 뒤 흥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은 김종익이었다는 말씀을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흥해읍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흥해! 더 큰 흥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민들의 마음! 주민들의 마음! 격려·이해·성원 감사

- 포항시 나 선거구(신광·청하·송라·기계·죽장·기북면)

무소속으로  주민, 농민이 공천해준  강필순 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당선자 교부식 당선증을 받는 순간 주마등처럼 펼쳐진 지난 일들이 눈앞에서 스쳐지나가면서 세상에는 아직  ‘진심과 진실 ’이 살아있음을 새삼스럽게 느껴 봅니다.

저는 수학공식은 몰라도 농민들의 마음! 주민들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제 마음을 이해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수가 공천 없이는 안 된다고 했지만 여러분들이 이토록 열렬히 지지해주신 덕분에 당선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그리고 지역을 위해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가뭄해소가 되는 단비가 내리길 기원하며 함께 했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역 통합 최우선 소임으로 삶의 현장에서 해결”

 - 포항시 다 선거구 (용흥·우창동)

우창·용흥동 시의원에 당선된 황찬규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의 당선을 위해 헌신해주신 선후배님, 지인 그리고 이웃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뜻을 이루지 못하신 후보님들과 지지자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선거 과정의 산물이었던 이런저런 갈등의 흔적들을 지워나가며, 지역 통합과 발전의 대장정에 나설 때라 생각합니다.  
우창·용흥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하고, 저는 무엇보다 지역통합을 첫 번째 소임으로 여기겠습니다.  

특히 포항의 신중심인 우창동이 이번 선거를 통해 지난 8년간 공석이었던 대변인을 두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래서 진정한 통합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이를 우창동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한 지역 일꾼 답게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땀 흘리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위해 곧은 의정 활동 보여드리겠다”

- 포항시 라 선거구 (중앙·양학·죽도동)

제8회 지방선거에서 포항시 라선거구(중앙,양학,죽도동) 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전주형 입니다. 

‘1합니다 전주형’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투표일을 불과 한달 여 앞두고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준비과정상 혼란이 많았지만 저를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신 많은 당원들, 선거운동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든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구가 보다 살고 싶은 포항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주민을 바르게 진심으로 섬기며 지역의 모든 현안들을 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살기 편하고, 다시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동네’ 를 약속하며 주민의 신의에 어긋나지 않는 곧은 의정활동을 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신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주민 기대 부흥하도록 노력”

- 포항시 라 선거구 (중앙·양학·죽도동)

존경하는 포항 중앙·죽도·양학동민 여러분.

포항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저 김상일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함께 경쟁한 다른 후보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포항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중앙·죽도·양학동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묵은 과제들을 말끔히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반드시 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중앙·죽도·양학동민들의 이익과 권익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약속도 지키겠습니다. 

지금은 당장 힘들지만 많은 분들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초심 변치 않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는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초선의 젊은 패기로 주민과 공감·소통 보답”

-포항시 마 선거구 (두호·양덕·환여동)

존경하는 두호·환여·양덕 주민여러분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과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원칙에 충실한 새 일꾼으로 열정과 젊음으로 소통하며 주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또한 초선의 젊은 패기로 꾸준한 모습과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부지런한 시의원 정원석이 되겠습니다. 

스마트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구를 만들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시의원의 자리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실천 의지 다짐”

- 포항시 마 선거구 (두호·양덕·환여동)

이번 선거에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후보님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의 선택이 주민의 엄중한 명령임을 명심하고 좌고우면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당선증을 받고 보니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제게 다시 4년이라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양덕·두호·환여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을 앞세우기보다는 선거운동 기간을 통해 밝힌 약속들을 차분한 마음으로 정리하며 실천의지를 다지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다선 의원 의무  ‘위기의 포항을 기회의 포항으로! ”

- 포항시 바 선거구(장성동)

포항시의회 바선거구(장성동) 무소속 당선인 김성조 입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4선에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오직 홀로 지역민의 민원해결과 지진특별법 개정, 포스코홀딩스 서울이전 반대 1인 시위와 영일만대교 건설 촉구 시위 등 무소속 시의원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꾸준히 하였고, 23년간 지역 초등학교 등·하교길 교통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5선 무소속 시의원 당선은 이런 노력의 결과를 지역민께서 인정해주시고 투표해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위기의 포항을 기회의 포항으로 바꾸겠습니다.

포항시의원중 최다선 의원으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시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저를 지지해 주신 주민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