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김성조 의원(장량동·무소속)이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항지진피해특별법 국회통과’에 이어 ‘포항지열발전소, CO2저장시설 완전 폐쇄’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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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김성조 의원(장량동·무소속)이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항지진피해특별법 국회통과’에 이어 ‘포항지열발전소, CO2저장시설 완전 폐쇄’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