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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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 개최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5.03.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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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원동력 ‘배움’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 다져
▲ 포항시는 25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 포항시는 25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25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에는 60명의 신입생들이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총 30주간 강의를 듣게 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을 비롯해 인문학,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특강이 마련된다.

올해는 한상덕 경상국립대 교수의 ‘행복! 해석에 답 있다’를 시작으로 ▲엑티브 에이징 건강법 ▲인공지능 혁명의 시대, AI와 함께하기 ▲세계 일주로 배우는 경제·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

또한 국악인 박애리, 성우 서혜정, 시인 강원석 등의 특별강좌도 마련돼 배움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난 2021년부터 도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 학습 공동체를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도내 20개 시·군에서 학사과정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해 석·박사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매년 900~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전국적인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배움이며, 이는 포항과 경북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입학생들이 끝까지 학습을 이어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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