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정치, 클린선거를 천명한 황수관 한나라당 예비 후보는 “당선되면 경주에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해 경주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MRI나 CT, 틀니, 임플란트 등 고가의 진료비도 보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4·29재선거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황수관 후보는 지난2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 혈세로 치러지는 선거 자금은 한푼도 쓰지 않겠으며 15%이상의 득표를 하더라도 선거비용을 환급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후원금 등 어떤 형태의 돈이던 외부 선거자금은 일체 받지 않고 선거가 끝난 후 자금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바람 박사로 유명한 황 예비 후보는 고향 경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오랫동안 고민 했다며 당·낙에 관계없이 고향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비전경주6’을 발표하고 모든 후보들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를 것을 천명하기도 했다.
<최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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