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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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 정혜진 기자
  • 승인 2025.04.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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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김경수 작가 ‘대정호찻사발’ 대상 수상
▲ 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경북제일신보]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기획 프로그램인 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경수 작가의 ‘대정호찻사발’ 이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78명의 작가가 162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황동구 정통도자기 찻사발부분 세계명인, 이정환 경상북도 최고장인,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영길 부산시 무형문화유산 사기장까지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치열한 토론과 긴 시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전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경수 작가의 ‘대정호찻사발’은 전체적인 형과 선이 잘 살아있고 굽부터 허리선까지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갖춤과 동시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된 온화함을 가진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이종민 작가, 은상에는 오정택 작가, 동상에는 박보성·홍진석 작가, 장려상에는 박강우·박연태·박지환·천경희·송윤미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대전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축제 폐막식 행사에서 진행되며 본상 수상작은 5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전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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